관광지 · 경상북도
성류굴 (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)
경상북도 울진군 성류굴로 2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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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(수중동굴구간 포함) 정도이다.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·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.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∼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,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·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·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.
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, 신라 31대 신문왕의 아들 보천태자가 굴 안에서 수도하는 사찰을 건립함에 성인이 유(留)하였다 하여 성류사로 호칭하였으며 암벽에 작은 구멍이 있다 하여 성류굴이라 하였다.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.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, 석주 등 석회암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.
(출처 : 국가유산청)
사진·소개글 출처: 한국관광공사 (제1유형: 출처표시)